ASIANA CUP

第10回クムホ・アシアナ杯韓国語スピーチ受賞作品

第10回クムホ・アシアナ杯「話してみよう韓国語」高校生大会、韓国語スピーチ部門の受賞作品を掲載しています。

最優秀賞

화이팅! 한류아줌마!
오오츠마타마고등학교(도쿄)2학년 나카자토 메구미

 안녕하세요! 저는 나카자토 메구미라고 합니다. 저는 학교에서 한국어를 공부하거나 한국어 학원에 다닌 적이 없습니다. 제 한국어 선생님은 교과서가 아니고 ‘Youtube’입니다. 좋아하는 K-POP아이돌의 노래가사나 TV프로그램에서 이야기하는 내용을 알고싶은 마음으로 매일매일 Youtube를 보고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Youtube를 보기 시작한지 1년 정도가 됐던 나는, 하늘에서 무언가가 내려온 것 처럼 갑자기 한국어를 알아들을 수 있게 되고 있었습니다. 저에게는 아주 놀라운 경험이였습니다.
 그런 저에게 한국어를 가르쳐 주었던 아이돌 이름은, 그렇습니다! 한국과 일본에서 정말 인기가 많은 CNBLUE입니다! 제가 얼마전에 CNBLUE의 콘서트에 갔는데, 저는 첫차를 타고 콘서트장에 가서 아이돌 굿즈를 사려고 아침6시부터 줄을 서 있었습니다. 아이돌 굿즈를 구하는 것은 일본 오타쿠에게 있어서 콘서트의 묘미이자 즐거움이기도 합니다. 그때, 제 앞에 서 있었던 한 아줌마가 “아가씨, 우리 딸이랑 비슷한 나이로 보이네” 라고 말을 걸어왔습니다. “CNBLUE는 아들같아서 사랑스러워”“데뷔했을 때부터 계속 응원하고있어” 그러다가 아줌마는 제 휴대폰의 배경화면을 보고 “어머! 아가씨도 민혁 좋아해? 나도 그래~!” 라고 기쁜듯이 말했습니다. 그 순간, 저는 놀라서 눈이 확 트였습니다. 왜냐하면 저희 여학생 오타쿠들 사이에서는 같은 아이돌을 좋아하는 팬들끼리는 라이벌이며, 친하게 마음을 열고 이야기하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렇게 관대한 아줌마한테 굉장히 감동했습니다. 그리고 “나는 참으로 옹졸한 사람이구나” 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드디어 굿즈판매가 시작했습니다. 저는 용돈으로 야광봉과 블랭킷을 샀는데요, 그 아줌마는! 굿즈를 종류별로 다 사고 통크게 5만엔이나 쓰고, 거기에다가 콘서트가 끝난 후에 멤버들과 만날 수 있는‘Meet & Greet’까지 당첨되고 있었습니다! 기뻐 날아갈 듯한 아줌마를 보고 저는 또 눈이 확 트였습니다. 평소에는 간호사로서 열심히 일을 하고 스스로 번 돈으로 발랄하게 한류아이돌에게 열중하는 아줌마. 저는 “한류아줌마는 어쩌면 이토록 멋있을까!” 라고 느꼈습니다. 어른들은 한국과 일본의 역사랑 문화는 다른 것이라고 자주 말하지만,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선은 서로의 좋은 점이나 멋진 점을 찾고 먼저 사람과 사람으로서 서로 도와주는 것. 저는 그것이 진정한 한일교류의 시작점이라고 믿고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에는 두 나라의 문화는 빼놓을 수 없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저에게는 한 목표가 있습니다. 그것은 한국어나 한국문화를 배울 수 있는 대학교에 가고 열심히 공부하고, 한국에 유학을 가는 것입니다. 거기서 한국음식이나 문화를 최대한 즐기고 진정한 “친구” 라고 부를 수 있는 친구를 만들고, 젊은 저희가 한일간의 새로운 가교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50살을 넘어도, 저 아줌마처럼 발랄하게 아이돌을 응원하는 한류아줌마로 있고 싶습니다. 화이팅! 한류아줌마!

ファイティン! 韓流おばさん!
大妻多摩高等学校(東京)2年 中里 恵

 こんにちは!私は中里恵と言います。私は学校で韓国語を勉強したり、韓国語の教室に通った経験がありません。私の韓国語の先生は教科書ではなく‘Youtube’です。大好きなK-POPアイドルの歌の歌詞や、韓国のテレビ番組で話している内容を知りたい一心で、毎日毎日Youtubeを見ていました。すると、一年ほど経ったある日、天から降ってくるように突然、韓国語が理解できるようになっていたのです。自分でもびっくりの体験でした。そんな私に韓国語を教えてくれたアイドルの名は、そうです!日韓で大人気のCNBLUEです!
 さて、先日CNBLUEのコンサートに行った時のこと。その日、私は始発の電車に乗って朝の6時からグッズ販売の行列に並んでいました。これは日本のオタクの醍醐味でもあり、楽しみでもあるのです。その時、私の前に並んでいた一人のおばさんが「あなたうちの娘と同じくらいね」と声をかけてくれました。「CNBLUEは息子みたいで可愛いのよ」「デビューからずっと応援しているの」さらに私のスマートフォンの待ち受け画面を見て「あら!ミニョクが好きなのね~!私と同じだわ。」と喜びました。その瞬間、私は驚いて目を見開いてしまいました。
 なぜなら、私たち女子高生のオタクの間で、同じアイドルを好きなファン同士はライバルであり、仲良く打ち解けて話す事などできないからです。私はおばさんの心の広さにものすごく感動しました。そして同時に『自分はなんて小さい人間なんだ』と思わされました。
 さて、昼になりようやくグッズ販売が始まりました。私はお小遣いでペンライトとブランケットを買ったのですが、なんと!そのおばさんはグッズを全種類買って5万円を気前よく支払い、さらにコンサートが終わった後にメンバー全員と会える‘Meet & Greet’の当たりくじを引き当てていたのです!飛び跳ねて喜ぶおばさんを見て、私は、またまた目を見開きました。
 普段は看護師として働き、自分で稼いだお金で、生き生きと韓流アイドルに熱中するおばさん「韓流おばさんってなんて素敵なんだろう!」と感じました。よく大人は日韓の政治と文化は別の話だ、と言いますが、私は違うと思います。一人一人がお互いの良い所や素敵な所を見つけ、国と国より、まず人と人として認め合っていく、そこから真の日韓交流が始まると信じています。そしてそこに、お互いの国が世代を超えて共有できる文化が必要不可欠である、私はそう感じます。
 私には目標があります。それは韓国の言葉や文化を学べる大学へ進み、懸命に勉強して、韓国へ留学に行くことです。そこで韓国の食や文化を目一杯体感し、心から友達と呼べる友人をたくさん作り、若い力で新しい日韓関係を築く架け橋となりたいです。そして50歳になっても、あのおばさんのように生き生きとアイドルを応援する韓流おばさんでいたいです。 ファイティン!韓流おばさん!  

 

優秀賞

소중한 만남
우츠노미야 여자고등학교 2학년 코수게 미코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토치기현에 사는 고등학교 2학년 코스게 미코입니다. 저는 오늘 처음으로 한국을 가르쳐준 고마운 사람과의 만남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중학교 때, 친구와 놀다가 한국 가게를 발견했습니다. 전부터 한국에 관심이 있었기 때문에 호기심에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거기에는 한국인 할머니가 계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여기에서는 무엇을 팔고 있어요?”
“여기에는 한국 식품, 아이돌 CD등 없는 것 빼고 다 있어요!”
“에? 없는 것 빼고? ” 정말 재미있는 할머니였습니다. “학생? 학생은 한국을 알아요? 한국말 가르쳐 줄까?” “그런데 학생이 공부 안하고 이렇게 놀러 다녀도 괜찮아? 한국 아이들은 아침부터 밤까지 쉬지 않고 공부를 하는데…학생도 나중에 후회하지 않으려면 지금 공부 열심히 해야 돼” 엥? 가족도 아닌 사람에게 이런 말을 듣는 것은 처음이었지만, 왠지 싫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가장 놀란 것은 할머니가 “이것 좀 먹어봐. 정말 맛있으니까” 라고 하시며 손으로 제 입에 뭔가를 넣어 주셨습니다. 누군가가 자기 입 속에 그것도 손으로 집어서 먹여 주는 것은 일본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따뜻한 미소로 제 입에 거침없이 음식을 넣어 주시는 할머니의 모습은 사랑스러운 손녀에게 먹여 주는 그런 모습이었습니다. 할머니는 간단한 한국어 회화, 한글, 아이돌까지… 여러 가지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후 시험 준비로 한동안 그 가게에 못 갔습니다. 고등학교 시험이 끝나고 ‘합격’ 을 알리기 위해 제가 그 가게를 찾았을 때는 그 가게는 이미 없어진 후였습니다.
 제가 합격했다고 하면 정말 좋아해 주셨을텐데…
 고등학교에 입학한 후 할머니와의 만남을 내용으로 쓴 인권 작문으로 우쓰노미야 시에서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이것을 계기로 나의 한국 사랑은 점점 깊어져 갔습니다. 작은 만남 하나가 이렇게까지 제 인생에 영향을 미치게 될 줄 몰랐습니다. 앞으로 저는 어떤 작은 만남이라도 항상 소중하게 해야겠다고 다짐을 해 봅니다.
 지금 저에게 한국어를 가르쳐 주시는 선생님, 항상 응원해 주는 가족, 친절하게 대해 주는 한국 친구들, 모든 이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앞으로 더욱더 열심히 공부를 해서, 한국 대학교에 가고 싶습니다. 여러분! 제가 한국 대학교에 들어 갈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바랍니다. 끝까지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大切な出会い
栃木県立宇都宮女子高等学校2年 光菅 魅子

 皆さんこんにちは。私は栃木県に住む高校2年生の光菅魅子です。私は今日、初めて韓国という国を教えてくれた、ありがたい人との出会いについて話したいと思います。中学生の時、友達と遊んでいて、韓国のお店を発見しました。以前から韓国に関心があったため、気になって店の中へ入りました。そこには韓国人のおばあちゃんがいました。
「こんにちは!ここでは何を売っていますか?」
「ここには韓国の食品、アイドルのCDなど、無いもの以外を除いて全部あるわよ!(無いものは無く種類が多い)」
「え?無いもの以外を除いて…?」本当に面白いおばあちゃんでした。
「学生?あなたは韓国を知ってるの?韓国語教えてあげようか?ところで学生が勉強せずこうやって遊びに来て大丈夫なの?韓国の子供たちは朝から晩まで休まずに勉強するんだけどな…あなたも後で後悔しない為には今一生懸命勉強しなきゃダメよ。」
 え…?家族でもない人からこんなことを言われるのは初めてだったのですが、なぜか嫌ではありませんでした。そして最も驚いたのは、おばあちゃんが、「ちょっとこれ食べてみて。すごく美味しいから。」と言いながら、手で私の口に何かを入れてくれたことです。誰かが自分の口の中に、しかも手でつまんで食べさせてくれることは、日本では想像もつかないことなので、初めはぎこちなかったけれど、温かい笑顔で私の口に躊躇うことなく食べ物を入れてくれるおばあちゃんの姿は、愛する孫娘に食べさせてあげる、そんな姿でした。おばあちゃんは簡単な韓国語会話、ハングル、アイドルのことまで…さまざまなことを教えてくれました。その後、入試準備のため、しばらくの間、その店に行くことができませんでした。高校入試が終わり、「合格」を伝えるために私がその店を訪れた時には、その店は既になくなった後でした。 私が合格したと言ったら本当に喜んでくれただろうに…
 高校に入学した後、おばあちゃんとの出会いを内容にして書いた人権作文で宇都宮市から優秀賞を受賞しました。これをきっかけに私の韓国への愛は、ますます深くなっていきました。小さな出会い一つが、ここまで私の人生に影響を及ぼすとは思いもしませんでした。これから私は、どんな小さな出会いであろうと、いつも大切にしなければと心に決めました。今、私に韓国語を教えてくださる先生、いつも応援してくれる家族、親切に接してくれる韓国の友達、全てのこの方々に感謝して、これから更に一生懸命に勉強をして、韓国の大学に入学したいです。皆さん!私が韓国の大学に入ることができるよう、沢山の応援をお願いします。最後まで聴いていただき、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나와 한국을 이어준 것
미야기현 토미야고등학교 3학년 하시우라 노도카

 "안녕하세요! 저는 노도카예요!"
 여러분은 이 인사를 아세요? 이 인사는 한국의 아이돌 "슈퍼주니어" 의 기본 인사입니다. 케이팝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스피치 테마 "나와 한국을 이어준 것" 그것은 바로 슈퍼주니어입니다.
 제가 초등학교 6학년 때 그들을 알게 되었고, 처음에는 그들이 무슨 노래를 부르는 것일까? 무슨 말을 하고 왜 웃는 것일까? 이러한 것이 너무 궁금하다는 이유만으로 중학교 1학년 때부터 독학으로 한국어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점점 가사의 의미나 말하는 내용을 알게 되었고, 저는 완전히 슈퍼주니어와 한국어에 빠져버렸습니다. 고등학생이 되면서 본격적으로 한국어를 배우고 싶다고 생각한저는 한국어 학원에 다니며 지금까지 즐겁게 공부하고 있습니다.
 여기까지 들으면 제가 그냥 "아이돌 오타쿠" 같지요? 하지만 그건 좀 다릅니다. 저와 한국을 이어준 것은 분명히 슈퍼주니어지만, 제 마음은 그것만으로는 만족하지 않았습니다.
 요즘 일본의 젊은 세대를 중에서 한국의 아이돌을 좋아하는 사람은 많이 있지만, 한국에 대해서 많은것을 알고 있는 사람은 적지 않을까요? 제 친구들 중에도 한국 아이돌을 좋아하는 친구는 많습니다. 하지만 한국에 대해서 알고 있는 친구는 별로 없습니다. 이웃 나라인데 좋아하는 아이돌 외에는 아는 것이 없다…너무 아쉽고 슬픈 일입니다.
 점점 그런 마음이 강해진 저는 한국 드라마나 TV프로그램을 통해서 한국문화와 역사를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훌륭한 한국의 문화, 일본과 비슷한 점, 전혀 다른 점, 이러한 재미있는 것들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돌에서부터 시작하여 한국어, 그리고 한국문화에 빠지다…슈퍼주니어는 저의 인생에 큰 영향을 주었고 저는 어느덧 한국이라는 나라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올해 4월부터 대학생이 됩니다. 대학교 2학년이 되면 한국 유학을 갈 계획입니다.
 유학을 가면 한국어 실력을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한국문화를 직접 느끼고 배우고 싶습니다. 그리고 장래에는 여행 관계의 일을 하면서 일본 사람에게 한국의 훌륭함을 전할 수 있는 투어를 계획하고 일본과 한국의 다리 역할을 할 수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제 친구들과 제 또래 사람들에게 이렇게 전하고싶습니다. "한국은 아이돌뿐만이 아니야. 문화도 최고로 멋지다"고.

わたしと韓国を繋げてくれたもの
宮城県富谷高等学校3年 橋浦 和

 「アンニョンハセヨ! チョヌン ノドカエヨ!」  突然ですが、皆さんはこの挨拶を知っていますか? K-POPが好きな方は分かると思います。この挨拶は韓国のアイドル「SUPER JUNIOR」の定番の挨拶です。私のスピーチのテーマ、「私と韓国を繋げたもの」。それがまさに彼らです。
 私は小学校6年生の時に彼らを知り、最初は彼らが何を歌っているのだろう、何を話して笑っているのだろう、それが気になるという理由だけで中学校1年生のときに独学で韓国語を学び始めました。だんだんと彼らが歌っている内容や話が分かるようになり、私は完全に彼らと韓国語にはまりました。
 高校生になり、「もっと本格的に韓国語を学びたい!」そう思った私は韓国語教室に通い始め、今まで楽しく韓国語を学んできました。ここまで聞くと、私はただの「アイドルオタク」みたいですよね。でも、それは少し違います。私と韓国を繋げたきっかけはたしかにSUPER JUNIORですが、私の気持ちは、ただ彼らが好きだということだけではおさまらなかったのです。
 今、若い世代を中心に韓国のアイドルを好きな日本人はたくさんいますが、韓国について多くのことを知っているという人は少ない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実際に私の友達にも韓国のアイドルを好きな友達は多いです。しかし韓国について多くのことを知っているという人はいません。隣の国なのに、好きなアイドルのこと意外はあまり知らない、それはとても残念で悲しいことです。
 そう強く思った私は、韓国のドラマやテレビ番組を通して関心を持った韓国の文化、そして歴史なども自分なりに勉強をしました。
 文化や歴史を勉強するうちに韓国独自のすばらしい文化、日本と似ているところやまったく違うところ、そういった面白さを見つけることができました。アイドルにはまったことから始まり、韓国語、そして韓国の文化にはまる・・・。彼らは私の人生において大きな影響をもたらし、私はSUPER JUNIORだけではなく韓国というひとつの国が大好きになりました。
 私は今年の4月から大学生になります。大学2年生になったら韓国に留学に行く計画をしています。留学したら、まずは韓国語を今よりもっと上達させるため一生懸命勉強をして、また、韓国の文化を直接肌で感じ、学びたいです。 そして将来は旅行関係の仕事をしながら日本人向けに韓国のすばらしさを伝えることができるようなツアーなどを計画し、日本と韓国の架け橋のような存在になりたいと思っています。  最後に私は私の友達も含め、同年代の人たちに伝えたいです。「韓国はアイドルだけじゃない、文化も最高にかっこいい!」と。

審査委員特別賞

한국어와 나
센다이이쿠에이학원고등학교 2학년 다카모리 아유

 제가 한국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는 할머니가 보시던 드라마였습다. 당시 유치원생이었던 저는, 그 이후로 계속해서 한국 드라마를 재미있게 보게 되었습니다. 초등학교 때 한국 드라마를 보면서 문뜩 귀에 들려오는 말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어디예요?」라는 말이었습니다. 전에도 다른 드라마에서 들어본 적이 있어! 라고 생각하며 의미를 찾아보았습니다. 그러자 그 말은 「どこですか?」라는 의미였습니다. 너무나 당연한 것이지만, 그 당시 저는 같은 뜻인데도 발음이 다르다는 것이 너무나 재미있게 느껴졌습니다. 그 이후에 궁금한 단어의 의미를 찾아보면서 「자막 없이 보고 싶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중학교 때까지 독학으로 한국어를 공부했습니다.
 고등학생이 되면서 한국어를 본격적으로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다니고 있는 고등학교에는 한국어 수업이 있어서 독학으로는 알기 어려웠던 것들을 많이 배울 수 있어 아주 재미있게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저의 「한국어」에 대한 첫인상은 발음이 날카롭지 않고 편안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예를 들면 「멋있다」라는 단어입니다. 영어로는「Cool」이라고 합니다. 같은 의미인데, 저에게는 영어의 발음이 날카롭게 느껴집니다. 이러한 새로운 발견을 할 때마다 더욱 흥미로워집니다. 하지만 계속해서 공부하다 보면 어려울 때도실패할 때도 있습니다. 저는 예전에 한국사람이 길을 잃은 것을 보고 도와주고 싶어서 한국어로 말을 건 적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막상 한국어로 말을 하려고 하니까 「안녕하세요」밖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하...너무나 답답했습니다. 하지만 이 경험이 있었기에 이전보다 한국어를 더욱 열심히 공부할 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전보다 더 좋아하게 되었고, 선생님도 서로 가르쳐 주는 친구들도 생겼기에 지금까지 좌절한 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올해 들어 저에게는 두 가지의 목표가 생겼습니다. 하나는 한국어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였던 「자막 없이 드라마보기」입니다. 두 번째는 「한국의 매력을 전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라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한국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는 선생님이 되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 지금보다 더욱 열심히 공부해서 자격을 따는 것도 중요하지만, 한국사람과 한국어로 말할 수 있는 기회를 찾아서 적극적으로 대화를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한국을 더욱 많이 알아가도록 노력하고 싶습니다.

韓国語と私
仙台育英学園高等学校2年 高森 安優

 私が韓国に興味を持ったのは祖母が観ていたドラマがきっかけでした。そのときは、幼稚園児でしたが、それから韓国ドラマを観るようになりました。そして、小学生の頃に好きになった韓国ドラマを観ていた時に、ふと、気になる言葉がありました。それは、「おでえよ」という言葉でした。この言葉を聴いた時、以前も違うドラマで聞いたことがある!と思い調べてみました。そしたらその言葉は、「どこですか?」という意味でした。当たり前の事ですが、その頃の私は発音が全然日本語と違っていて面白いと感じました。それから気になった言葉を調べるうちに、「色々なドラマを字幕無しで観てみたい!!」と思うようになりました。これが私と韓国語を結びつけるきっかけとなりました。そこから、中学生まで独学で韓国語を勉強するようになりました。
 最近の事ですが、高校生になり、韓国語を本格的に学習するようになりました。私が通っている学校では韓国語の授業があり、独学ではわからなかった事も沢山知ることができるのでとても充実しています。そもそも、私にとって「韓国語」の第一印象は、発音が他の言語より鋭くなく、とても心地よいという事でした。ですが、高校での授業を通してハングル文字がかわいいということにも気づきました。
 例えば「もしった」という言葉です。英語では「cool」といいますよね。同じ意味ですが、私は英語の方が鋭い発音だなと感じました。このように新しい発見を沢山するようになり、興味がもっと湧きました。ですが、学習を続けていると、もちろん難しいことや失敗することがあります。私は以前、韓国の方が道に迷っていたので助けてあげようと思い、韓国語で話かけてみようと試みました。ですが、いざ韓国語を使おうと思っても「あにょはせよ」しかでできませんでした。その時はすごく悔しかったのですが、この経験があったからこそ、以前よりも韓国語を勉強するようになり、とても大好きになりましたし、先生や教えあう事ができる友達が出来たので、挫折したことは一度もありません。
 そして、今年に入って私に目標が二つできました。一つ目は、韓国語に興味を持つきっかけとなった 「字幕無しでドラマを観る。」ということです。二つ目は、将来「韓国の魅力を伝えられるようになりたい。」ということです。そのために一番大事なのはやはり「言葉」です。ですから、私は、韓国に興味がある人に韓国語を教える先生になりたいとも思っています。そのためには今よりももっと勉強して、資格を取ることももちろん大事ですが、私はまだ韓国人の方と韓国語で話すという経験をあまりしたことがないので、話す機会を探して積極的に会話もしていきたいです。また、韓国語を教えるには自分自身も韓国についてもっと知るべきです。ですから韓国をもっと知り、もっとすきになるために努力していきたい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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